다시 강릉에 갔습니다. 이번에도 테라로사에서 기획한 공연도 보고 강릉에 계시는 동호회원님들도 만났습니다.
오죽헌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그 소박하고 깔끔했던 오죽헌이 아닙니다.
오죽헌의 무지막지한 파괴를 보면서 '문화'에 대한 무지가 모든 것을 망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