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잔치를 벌였습니다.
오랜만에 외지에 사는 향우회원들과 마을주민들이 모여 점심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자리에는 이장이 빠질 수 없어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함께 어울려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개를 세 마리 잡고, 닭도 여러 마리 잡아서 상이 푸짐합니다.
회관 앞 마당에 상을 펴고 모두 모여 앉았습니다.
마을 어르신들께 먼저 점심 식사를 대접합니다.
향우회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주방에서는 부녀회원들이 고생하십니다.
주방의 열기가 한증막 만큼이나 대단합니다.
주방에 환풍기를 달아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잔치를 하면 부녀회원들께서 가장 고생이 많으십니다. 음식 준비가 가장 큰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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