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핀 모과꽃입니다. 5년만에 꽃을 보았습니다. 감격...
모과는 향도 좋지만 꽃도 예쁘군요.
애기사과꽃입니다. 애기사과는 아주 작은 사과가 달려서 붙은 이름인데, 사과하고 비슷하지만 너무 작고 먹을 수 없는 열매입니다.
꽃과 열매는 완상용이죠. 올해도 활짝 피었습니다.
앵두나무는 꽃이 지고 곧바로 열매가 맺기 시작합니다.
올해 앵두가 퍽 많이 달리는군요. 작년에는 앵두가 아주 적게 달렸는데 말이죠.
이것도 해갈이를 하는 모양입니다.
왕보리수 꽃입니다. 아주 소박하고 수수한 꽃이지만, 벌들이 가장 많이, 자주 찾는 꽃입니다.
성장도 빠르고, 열매도 많이 맺는 건강한 나무입니다.
올해도 왕보리수 열매가 많이 달릴 듯 합니다.
똥이엄마가 일부러 인터넷에서 주문한 꽃잔디입니다.
주변에 지천으로 널렸는데, 돈주고 구입하다니...했지만 어떻든 정당한 값을 치루는 것은 옳다고 봅니다.
작년에는 좀 시들하더니 올해는 자리를 잘 잡았는지 아주 활짝 피었네요.
퍽 예쁩니다.
축대 위, 마당 가장자리에 심은 철쭉 군락입니다.
붉은 색과 흰색을 따로 심었는데, 붉은 꽃이 먼저 피는군요.
하얀 꽃도 피면, 서로 대비되어 보기 좋습니다.
꽃이 만발하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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