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터와 단짝인 스크린입니다.
역시 지난 해, 스크린에 관한 논의가 활발했는데, 그 가운데 백색과 그레이의 효율성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지금까지는 늘 하얀색의 스크린만 보아왔는데, 스크린을 회색으로 하면 화면이 더욱 좋아진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실험을 거쳐 제품이 나왔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윤씨네에서 만든 100인치 와이드 그레이 수동 스크린입니다.
가격은 뭐, 저렴한 편이죠.
영화를 안 볼 때는 스크린을 당겨서 접어 넣을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벽에 늘 펼쳐져 있습니다.
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서, 현재는 120인치 전동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