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프로젝터 시장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그 주역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에서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 월등하다고 소문이 났었죠.
정말 희한하게도, 그때 저도 홈씨어터를 꾸밀려고 궁리를 하던 차였습니다.
집사람에게 홈씨어터...하고 말을 꺼냈다가 단칼에 짤렸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으쌰!-집 사람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전시장에서
프로젝터를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당장 구입하자고 하더군요.^^ 그만큼 매력적이었던거죠.
10년이 훨씬 넘게 사용하고 있던 29인치 모니터-TV 기능이 없는-의 불룩한
화면을 보다 100인치자리 대화면과 선명한 화질을 보니까 그만 넋이 나가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매일 우리 가족에게 큰 화면을 보여주고 있는 기특한 녀석입니다.